이예지는 "2라운드 무대를 눈물로 마무리 지어서 후회가 됐는데,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어서 독기가 올랐다"고 했고, 홍승민은 "저는 마지막으로 합격했다.완전 지옥불에서 올라온 기분"이라면서 각성한 무대를 예고했다.
이예지와 홍승민은 극과극 보컬을 가졌지만 뜻밖의 조화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무대 후 박경림은 "설욕전이었다.이를 갈았다.두 분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렸다"고 했고, 전현무와 정승환도 "독기가 보였다.진짜 잘 했다"면서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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