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2일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이들은 “항소 포기 외압의 몸통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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