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월드컵이 될 2026북중미월드컵에서 우승컵을 차지하고 1~2년 뒤 은퇴해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를 뒷바라지 하는 게 목표다.
국가대표팀을 은퇴하지 않고 2026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겠다는 의지 역시 컸다.
은퇴 후엔 아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5)를 뒷바라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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