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은퇴 시기를 언급해 화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현역 은퇴 시기를 스스로 밝혔다.
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방송사 ‘CNN’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북중미월드컵이 내게 마지막 큰 대회가 될 것”이라며 “아마도 1~2년 내에 은퇴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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