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모두 무너졌다! 아시아 몸값 1위 대충격…'맨시티 입단' 우즈벡 CB, 김민재-이강인-미토마 다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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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모두 무너졌다! 아시아 몸값 1위 대충격…'맨시티 입단' 우즈벡 CB, 김민재-이강인-미토마 다 이겼다

아시아 축구 선수 중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는 한국 선수도, 일본 선수도 아니었다.

일본 매체 풋볼채널은 11일(한국시간) "일본 vs 한국! 아시아 축구선수 시장가치 랭킹 1~5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시아 선수는?"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시아 축구선수 몸값 랭킹을 매겼다.

매체는 "아시아 축구 선수 중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는 일본인도 한국인도 아닌 우즈베키스탄 대표 후사노프다"라며 "최신 시장가치는 3500만 유로다.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해 2023년 여름 프랑스 랭스에 입단했다.당시 40만 유로(약 6억7866만원)에 불과했으나 리그1에서의 활약으로 1200만 유로(약 203억원)까지 상승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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