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현역 은퇴 뒤 해설위원 활동에 매진했던 이동현 위원은 LG 2군 코치로 첫 프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이동현은 2002시즌 78경기(124⅔이닝)에 등판해 8승 3패 7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2.67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2023년 한국 여자야구대표팀 투수코치도 역임했던 이동현은 2024시즌부터 SPOTV 해설진에 합류해 2025시즌까지 해설위원 활동을 이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