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2025시즌 첫 경기부터 부상으로 신음했다.
김도영은 3월 22일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김도영은 “올 시즌은 제게 짧고도 긴 시즌이었던 것 같다.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팀에 꼭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걱정이나 위로보다는 욕이라도 좋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그 관심이 저를 뛰게 만드는 것 같다.항상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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