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장대석 도의원, "완강기는 생명줄, 실제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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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대석 도의원, "완강기는 생명줄, 실제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0일 의왕소방서에서 실시된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숙박시설 완강기 안전관리의 형식적인 측면을 질타하고, 119구급대 3인 1조 탑승률 제고 및 의용소방대 조직 운영 개선을 촉구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장 의원은 "픽토그램 부착만으로는 불충분하다.완강기가 실제로 작동 가능한지 점검하는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경기도가 완강기 관리 실태를 제대로 확인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생명줄인 완강기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또한 장 의원은 의왕소방서의 119구급차 12대 중 일부 차량이 여전히 2인 1조로 운영되고 있는 현황을 확인하며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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