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 내야수 닉 커츠가 만장일치로 신인왕을 수상했다.
커츠는 117경기 420타수 122안타 타율 0.290, 36홈런, 86타점, 출루율 0.383, 장타율 0.619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01년생인 볼드윈은 2022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애틀랜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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