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턱뼈 부상→프랑스 대표팀 소집 해제, 6~8주 이탈 우려도...토트넘 와 안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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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턱뼈 부상→프랑스 대표팀 소집 해제, 6~8주 이탈 우려도...토트넘 와 안 풀리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턱 부상을 당한 콜로 무아니는 프랑스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가 됐다"고 공식발표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가 됐고 PSG가 전격 영입했다.

2023-24시즌 콜로 무아니는 26경기(선발 13경기)만 뛰고 6골 5도움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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