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현대건설을 꺾고 5할 승률로 1라운드를 마쳤다.
GS칼텍스는 21-24, 3점 밀린 채 세트 포인트를 내줬지만, 실바가 득점, 오세연이 서브 득점에 성공하며 1점 차로 추격했다.
GS칼텍스는 3세트는 초반부터 현대건설에 밀리며 8점 밀린 채 20점을 내주고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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