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이장원이 '카이스트 후배' 참가자를 응원했다.
이날 카이스트를 조기 입학한 참가자 이준석에게 차태현은 "카이스트가 개강을 했을텐데 연습을 어떻게 했느냐"고 궁금해했고, 이준석은 "일주일에 한번씩 기차를 왔다갔다 했다.힘들어도 노래를 하러 오는거라 즐겁게 다녔다"고 했다.
전현무는 "(카이스트 선배인) 이장원 씨가 '우리 후배 우승하자!'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하면서 이준석의 리액션을 살피더니 "별로 큰 힘을 받지는 못한 것 같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