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과 김혜수가 1986년 영화 '깜보'로 함께 데뷔했던 특별한 인연과 풋풋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앳되고 풋풋한 시절의 박중훈이 졸업 가운을 입은 김혜수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중훈이 공개한 것과 같은 사진을 올리며 "중학교 졸업식 때 데뷔 짝꿍, 중훈오빠"라고 덧붙여 박중훈의 회상에 화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