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이종환 부산시의원이 야간·휴일 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돌봄 공백 해소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보육 공백은 곧 안전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야간·휴일 돌봄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4시간 보육은 단 8개소(0.6%), 휴일보육은 4개소(0.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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