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보강 필요한 맨유, '노팅엄 돌풍 주역' 앤더슨 원한다... 문제는 '2천억' 이적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원 보강 필요한 맨유, '노팅엄 돌풍 주역' 앤더슨 원한다... 문제는 '2천억' 이적료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중원 강화를 위해 노팅엄포레스트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을 주시하고 있다.

독일 출신 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독일’을 통해 “맨유가 앤더슨 영입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을 표명했다.노팅엄은 1억 파운드(약 1,925억 원)에서 1억 2천만 파운드(약 2,312억 원)를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세미루가 그나마 폼을 회복하면서 급한 불은 껐지만 장기적으로 새로운 중원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