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이 다시 불거진 병역 비리 논란에 강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원래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만으로도 군 면제 대상자임에도 참았다”며 “다시 말하지만 저는 1심, 2심, 대법원까지 모두 병역 비리 혐의에서 무죄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MC몽은 최근 자신의 집 일부를 공개했는데, 사진 속 벽에 히틀러의 초상화로 추정되는 듯한 그림이 걸려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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