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안 알바레스가 자신이 문신을 새기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트라이커 알바레스는 몸에 문신이 없는 드문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라며 알바레스의 발언을 전했다.
알바레스가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는 아버지의 가르침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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