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C몽은 개인 SNS에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대형 초상화가 걸려 있는 집 내부를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MC몽은 '히틀러 초상화' 논란과 함께 자신의 병역비리 의혹 등을 엮은 기사를 캡처해 올린 뒤 "병역비리를 또 말하는데 원래 후방 십장 인대 손상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만으로도 군대 면제 대상자인데도 참았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병역비리대상에서 1심, 2심,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XX 시도 후 10분 후 경찰들이 온 순간 눈물이 통제가 안 되면서 울어버렸고, 경찰관 한 분이 '몽이 씨, 나 오늘도 그대 음악 들었다'라는 말에 울컥 쏟아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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