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20만' 마츠다 부장, 서유정 "오빠가 나 꼬셔" 폭로에…"이러다 이혼해"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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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20만' 마츠다 부장, 서유정 "오빠가 나 꼬셔" 폭로에…"이러다 이혼해" (주정)

서유정이 마츠다 부장과의 특별한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서유정은 마츠다 부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유정은 "이 오빠가 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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