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YMCA, 서수원사회인야구 운영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에 온기 전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원 YMCA, 서수원사회인야구 운영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에 온기 전해

서수원사회인야구리그 운영 수익금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으로 전달되며 온기가 이어졌다.

서수원사회인야구리그 개회식에서 정동근 서수원주민편익시설 관장은 “지역사회에 환원을 통한 선순환의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어 기쁘고 서수원사회인야구리그가 앞장서 나서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은성 서수원사회인야구리그 운영위원장도 “직접 생필품 꾸러미 제작과 각 가정에 물품들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도 서수원지역의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야구리그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