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정보조직에 군사기밀 슬쩍…안보를 돈과 바꾼 병사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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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보조직에 군사기밀 슬쩍…안보를 돈과 바꾼 병사 징역 5년

중국군 정보조직에 한미 연합훈련 관련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현역 병사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 병장은 지난해 8월 휴가 기간 중국 베이징에 간 A 병장은 중국 정보조직의 조직원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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