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는 전년 동기 대비 61% 성장했다.
넥슨은 오는 18일 텐센트와 협력해 ‘더 파이널스’ 중국 오픈 베타를 시작하고, ‘마비노기 모바일’을 내년 일본에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 일본법인 이정헌 대표는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가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고 주요 타이틀도 안정적 성과를 거뒀다”며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의 초기 성과를 보여주는 만큼 핵심 프랜차이즈와 신규 IP 모두의 성장에 가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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