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창립 30주년…"불평등과 차별에 맞서 모든 노동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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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창립 30주년…"불평등과 차별에 맞서 모든 노동자를 위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11일 기념식을 열고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으로 거듭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민주노총의 30년은 조합원만의 역사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진보를 바랐던 모든 사람들의 역사였다"며 "노동자들의 단결할 때 사회는 진보한다는 믿음으로,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 '울타리 밖의 노동자'들과 더 넓게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조 조직률이 13%에 불과하고 민주노총의 조합원 비율이 5% 남짓이지만, 이 힘이 더 커질수록 사회의 불평등 구조는 무너질 것"이라며 "초기업교섭과 사회적 연대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를 확장하고 민주노총이 한국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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