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재원, 내년부터 플레잉코치 맡는다 “개인뿐 아니라 팀에도 도움 된다고 판단,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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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재원, 내년부터 플레잉코치 맡는다 “개인뿐 아니라 팀에도 도움 된다고 판단,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

한화 이재원이 내년부터 플레잉코치를 맡는다.

한화 이글스 베테랑 포수 이재원(37)이 내년부터 플레잉코치를 맡는다.

한화는 11일 “지도자로서 이재원의 자질을 높이 평가해 플레잉코치 역할을 제안했다”며 “이재원도 흔쾌히 구단의 제안을 수락했다.코치로서 젊은 포수들의 기량 향상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며, 선수로서도 아직 팀에 기여할 여지가 남아있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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