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극우정당 발족…당 이름은 '트럼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벨기에 극우정당 발족…당 이름은 '트럼프'

유럽연합(EU) 심장부인 벨기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극우 정당이 출범했다고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 유럽판은 현지 매체 브뤼즈를 인용해 벨기에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살바토레 니코트라 전 대표가 최근 프랑스어권인 벨기에 남부의 왈롱 지방의 극우 세력을 규합해 '트럼프'(TRUMP) 신당을 창당했다고 전했다.

당초 유럽에서 정치권 변방에 머물던 반(反)이민, 반이슬람 성향의 극우·포퓰리즘 정당은 자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 이후 세력을 급격히 키워 유럽 각지에서 주류 정당으로 부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