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기억 안나" 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20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술 취해 기억 안나" 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20년

인천의 한 빌라에서 술을 마시고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흉기에서 피고인의 유전자 정보가 검출됐고 외부 침입 흔적도 없다"며 "피해자가 사망한 이후 피고인이 누나에게 전화를 한 내용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 6월16일 오후 8시40분께 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서 지인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