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아시아쿼터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가 무릎 통증 탓에 두 경기 연속 결장한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방문 경기를 앞두고 "오늘 레이나가 동행은 했는데, 경기 출전은 어렵다"며 "통증은 경미하지만,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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