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임한 노재헌 주(駐)중국대사가 현지에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개설하고 소통 강화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노 대사는 지난 7일 중국 SNS인 웨이보에 자신의 계정을 개설하고 첫 게시글을 통해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것은 제가 주중대사로 부임한 이후 발표한 첫 번째 웨이보"라며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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