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밴드 '투모로우'(To More Raw)와 '나타샤'(Natasha)가 한 무대에 오른다.
'컬러풀 스테이지'는 다채로운 음악이 공존하는 무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아이코닉하고 독창적인 사운드로 탄탄한 팬층을 꾸리며, 서울 투어와 꾸준한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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