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임원진이 올해 하반기 성과급을 반납하고, 주 6일 근무를 시행하며 내부 개선 활동에 나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KAI는 '경영개선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
부문장과 본부장급 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앞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모여 전반적인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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