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희토류 다음은 의약품"…경고에 미국 '발등 불'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미국을 압박할 만한 새로운 무역 무기로 의약품이 꼽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한국바이오협회 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의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대서양위원회는 의약품이 중국의 희토류 다음의 무역 무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대서양위원회는 미국이 중국의 독점을 막고 의약품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호주의적 정책과 진흥 정책 모두를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