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12개 기업과 인재 양성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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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 12개 기업과 인재 양성 업무 협약

대전대 전경 대전대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대전 지역 내 12개 기업과 '지역정주형 사물인터넷(IoT)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과 대학 간 상호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홍용근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사업단장(대전대 AI소프트웨어학부 교수)은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대학 내 교육 역량과 기업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첨단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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