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2025년 세종 빛축제 개막을 앞두고 지역 제 기관의 조형물 참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민간 주도의 '세종 빛 축제'에 공직사회도 호응해 연말 정취를 돋우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발언이다.
방식은 시청의 각 실·과와 공공기관별 소형 빛 조형물 설치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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