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4일 경기북부서 6번째 타운홀미팅…“집단지성은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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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4일 경기북부서 6번째 타운홀미팅…“집단지성은 언제나 옳다”

이 대통령은 11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북부는 수도권임에도 각종 규제와 안보 논리로 불이익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미군 반환 공여지 문제, 생활 불편 등 현장의 불합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대통령실은 경기북부 발전 전략 및 지역 균형발전 논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9월 서울에서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한 ‘청년 타운홀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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