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권놀음을 위해 종묘를 제물로 바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앞서 서울시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묘 맞은 편에 높이 145m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했다.
서 의원은 "온 세계가 대한민국의 서울, 종묘, 조선의 왕궁을 찾아오고 있다"며 "김건희가 종묘와 황실을 짓밟고 훼손하고 옥새 보관함까지 가져가는 행태를 보였는데 더 이상 오세훈,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렇게 해선 안 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