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경북 예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가 11일 개관했다.
우상혁은 "육상이 최근 관심을 받아 기분 좋다.육상교육훈련센터는 한국 육상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선수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육현표 회장은 "육상교육훈련센터는 오랫동안 육상인들이 염원했던 시설로 한국 육상의 백년대계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육상의 교육과 훈련의 중심지가 되도록 만들어 갈 것이다.한국 육상의 중흥을 이루는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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