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만 농업인 '화합의 장' 열렸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 200만 농업인 '화합의 장' 열렸다

/농식품부 제공 200만 농업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가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이하 농식품부)는 강원 원주 젊음의 광장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농협중앙회장, 농업인 단체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 유공자 157명을 정부포상 대상자로 확정하고, 이 중 대표 8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