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3분기 영업손실 39억원…적자폭 축소
컴투스홀딩스는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6억 원, 영업손실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신작 RPG ‘스타 세일러’, 전략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D(가제)’,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 그리고 ‘론 셰프’, ‘아레스 글로벌(가제)’ 등 PC 및 콘솔 기반 타이틀을 통해 장르와 플랫폼을 다각화하고 있다.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CEDEC 등 주요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사업을 강화했으며, 현재 ‘하이브’는 컴투스 관계사를 포함해 137개 게임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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