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vs 의회, 이번엔 '재정난 원인' 놓고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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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vs 의회, 이번엔 '재정난 원인' 놓고 파행

김현미 의원(좌)과 최민호 시장(우)이 11일 오전 정례회 긴급 현안 질문 과정에서 설전을 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현미(소담동) 시의원이 이번에는 '재정난의 원인'을 놓고 다시 맞붙었다.

11일 오전 열린 제102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긴급 현안 질의' 도중 설전이 오갔고, 결국 오전과 오후 각 1차례 정회를 반복한 본회의는 파행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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