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니치 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은 스즈키가 가까운 시일 내 일본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가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2023-24시즌 32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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