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두스·파티·아예우 불참…가나, '반쪽 스쿼드'로 홍명보호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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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두스·파티·아예우 불참…가나, '반쪽 스쿼드'로 홍명보호 상대

가나가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 토마스 파티(비야레알), 조던 아예우(레스터) 등 핵심 선수들 없이 한국 원정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나 축구 전문 매체 '가나사커넷'은 11일(한국 시간) "오토 아도 감독이 이끄는 가나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큰 타격을 입었다.몇몇 주요 선수가 다가올 평가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상대할 아프리카 팀을 대비해 가나전을 준비했으나, 기대와 달리 '반쪽짜리' 평가전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시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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