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45억…적자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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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45억…적자폭 확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약 250억원, 영업손실 약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AI SW 사업에서는 ▲글로벌 AI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페르소 AI(Perso AI)’ ▲AI 인재 양성 교육 사업 ▲유틸리티 프로그램 ‘알툴즈’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또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 사업 확장 ▲AI 서비스 수익화를 위한 ‘알툴즈 AI 구독 서비스’ 출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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