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소년미를 벗고 반전 매력으로 돌아왔다.
전민욱은 "요즘 디제잉을 배우면서 이만벡 님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며 "함께 작업을 한다고 했을 때 영광이었다.모처럼 디제잉을 배우고 있는 만큼 이 배움을 바탕으로 더 좋은 음악적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투어로 고향인 일본을 찾게 된 켄신은 "하루빨리 가족들에게 우리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요즘 영어 레슨을 받고 있는데 타이틀곡 'X' 영어 버전도 있는 만큼 추후 미국에서도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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