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매출 3조2080억원, 영업이익 1484억원을 기록했다.
GS건설은 건축 주택 사업 본부의 다수 고원가율 현장 종료와 함께 인프라, 플랜트 사업 본부의 이익률 정상화 등 전체 사업본부의 원가율이 안정화되면서 3분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률이 전년 2.6%에서 4%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3분기 매출은 3조900억원, 영업이익은 111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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