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3분기 영업이익 61억원…10년 만에 첫 흑자 전환
컬리가 올해 3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수익 다각화 측면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와 판매자배송상품(3P)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신선식품과 뷰티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컬리N마트 등 신사업은 서비스 품질 개선과 고객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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