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 18개월째 주춤…정점 찍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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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 18개월째 주춤…정점 찍은 듯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세가 멈추고 최근 1년 6개월 동안 늘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가디언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작년 3월 이후 증가세를 멈추고 정체하거나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4분기 배출량 변화를 지켜봐야겠지만,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여름철에 배출량이 가장 많았던 기존 추세를 따른다면 중국의 올해 연간 기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세를 기록할 수 있다고 CREA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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