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MC몽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목의 상처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사진을 보면 얼마나 큰 논란이 될지, 그리고 얼마나 내 가족과 팬들이 피눈물을 흘릴지 죄송하다.이 일은 한 달 전 일어났다"고 적었다.
앞서 MC몽은 같은 날 병역 관련 논란 재소환에 대해서도 입장을 냈다.그는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목·허리디스크만으로도 군 면제 대상이었다"고 주장하며 "병역비리 혐의에 대해 1·2심과 대법원까지 무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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