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한미 팩트시트, 예단 않지만 거의 마지막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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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한미 팩트시트, 예단 않지만 거의 마지막 단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1일 "날짜를 예단하지 않지만 거의 마지막에 왔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는 지난달 29일 경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3천500억달러(약 500조원) 규모로 약속된 한국의 대미 투자 패키지 중 2천억달러를 현금(지분) 투자로 하되 연간 200억달러의 상한을 두는 내용을 골자로 한 관세 협상 후속 협의를 타결했다.

김 장관은 '연간 200억달러의 투자를 못 하면 관세 다시 올린다는 내용 있지 않느냐'는 질의에 "일본과 똑같이 들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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