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중심의 배달 시장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10월 기준 85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공공 플랫폼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거래액이 약 85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2020년 12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총 누적 거래액 약 4천850억원, 누적 회원 수 144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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