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의 첫 건축물은 종묘 경계로부터 170m, 종로변과 청계천변에서도 각각 약 150m 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종로변(98.7m)에서 청계천변(141.9m) 방향으로 건물 높이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방식을 계획 중이다.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방식은 선동”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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